moon
서덕준, 밤의 유영
육일칠
2019. 12. 20. 21:37
너무 낭만적인 것을 너와 함께 하면
벼락처럼 너를 사랑해 버릴까 봐
너무 낭만적인 것을 너와 함께 하면
벼락처럼 너를 사랑해 버릴까 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