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on
김준, 너를
육일칠
2020. 2. 7. 00:15
너는 어느 날 눈처럼 내렸다
피할 수는 없었고
나는 속절없이 맞았다
너는 어느 날 눈처럼 내렸다
피할 수는 없었고
나는 속절없이 맞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