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on

로맹 가리, 킬리만자로에서는 모든 게 순조롭다

육일칠 2020. 2. 8. 20:21

아라비아 사막에서 길을 잃었어. 모래 위에 당신 이름을 쓰지. 난 사막이 좋아. 당신 이름을 쓸 자리가 많으니까.